인피니티에너지, 자재·시공·사후관리 근본적 해결 나서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국내 주택용 태양광시장에서 자재납품, 시공, 사후관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브랜드가 도입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앞당길 전망이다.
 

인피니티에너지(대표 김성일)는 뚜렷한 시공기준이 없어 영세한 업체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주택용 태양광시장을 개선하기 위한 ‘홈솔라’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주택용 태양광 브랜드 홈솔라는 그동안 주택용 태양광발전설비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자재, 시공, 사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인피니티에너지는 홈솔라를 통해 KS규격자재 사용, 한국에너지공단의 시공지침 100%를 준수하며
품질보증서 발급 등을 통한 5년 무상보증 및 5년 유상보증 도합 10년 보증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공자 실명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시공품질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3kW 기준 연간 발전량이
3,000kW 미만인 경우에는 그 차액만큼을 현금으로 보상하는 발전량 보증제를 통해 한층 고객의 신뢰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인피니티에너지는 주택용 태양광발전설비에서 화재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접속함에 흡배기시스템을 도입해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밖으로 배출함으로써 화재의 위험을 줄였으며 필터를 장착해 IP54에 해당하는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특허출원과 생산물책임보험 가입 등을 통해 보다 신뢰성 있는 제품을 선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성일 인피니티에너지 대표는 “정직한 제품으로 정직하게 시공하며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태양광발전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며 태양광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미래 노후 대비에 안정성과 최고의 재테크를
겸비한 분양사업을 제시하며 태양광시장의 큰 획을 그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