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y Energy 기업소개

인피니티E, 차별화된 태양광 분양사업 ‘총력’
  • 작성일2016/11/02 09:25
  • 조회 1,231

모니터링시스템 개발·유지관리 드론 활용 등 시행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최근 태양광발전소 분양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피니티에너지(대표 김성일)가
타사대비 차별화된 시스템을 활용한 사업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피니티에너지는 초보자가 직접 알아보고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부지선정, 인허가 등을 태양광 분양사업을
통해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인피니티에너지에 따르면 태양광발전소는 무인관리 및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채권회수에 대한 걱정이 없다. 수익률이
10% 이상으로 타 투자처에 대비해 매우 안정적이고 높으며 순이익의 기간은 발전소 수명이 25년 이상인 것을 감안할
때 매우 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지목변경에 따른 지가 상승으로 추가 이익도 클 뿐더러 초기 투자비에 대한 큰 부담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접근 가능하다. 아울러 어떠한 노동력도 들어가지 않고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어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노후대비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다.


태양광발전사업 전문업체인 인피니티에너지는 타사에서 진행이 불가능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타사보다 높은
대출금과 낮은 이자율을 제공하며 세계 No.1 독일 SMA 인버터 및 국내 제조 인증모듈을 사용해 신뢰를 쌓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듈 세척시스템 및 차별화된 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진행하고 있으며 열화상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한 유지관리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있어 유지관리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노후대책, 재테크 여건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에서 태양광 분양사업이 노후대비로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한 번의 투자로 30년 정도의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적인 노후대비는 철거나 토지의 재개발을
통해 다양한 사용도 할 수 있고 증여, 상속, 매매도 전문업체를 이용할 경우 신속한 상담을 통해 사후관리까지도
깔끔하게 책임질 수 있다고 인피니티에너지는 강조한다.


김성일 인피니티에너지 대표는 “태양광발전소의 수익성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지금이 자기 발전소를
소유할 최적의 기회”라며 “또한 미래에 태양광발전소의 소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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